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79명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밀양276번은 지난 22일 타지역 확진 가족 접촉 후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돼 25일 보건소 PCR검사 후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277번은 타지역 방문 후 지난 21일부터 피로감, 근육통 증상이 발현돼 자택에 머물다 24일 오후 늦게 보건소 방문검사 후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278번, 밀양279번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 25일 자기격리 해제를 위해 보건소 방문검사 후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를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발생경위와 접촉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박일호 시장은 “50세 이상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당일 현장 접수 후 접종 가능하니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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