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1 문학의 밤’ 에 듣는 온통 책 이야기

월화수목책책책, 4인의 여성 작가 온라인 강연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1-11-24 10:13:22




부천시, ‘2021 문학의 밤’ 에 듣는 온통 책 이야기



[한국Q뉴스]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12월 1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저녁7시에 4회에 걸쳐 작가와 함께하는 ‘2021 부천 문학의 밤’ 릴레이 강연회를 개최한다.

‘2021 부천 문학의 밤’은 4인의 여성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릴레이 강연으로 12월 13일에는 ‘마드라스행 기차는 바다로 간다’의 저자 구미리내 부천작가 14일에는 ‘그래도 나답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의 저자 김유은 작가 15일에는 ‘여름의 빌라’, ‘다정한 매일매일’의 저자인 백수린 작가 16일에는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죽이고 싶은 아이’의 저자인 이꽃님 작가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밤도 길어지고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겨울날, 4명의 여성 작가로부터 듣는 글쓰기와 소소한 책 이야기를 통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책의 온기를 나누고 아련한 문학적 감수성을 되살려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회는 네이버밴드 [책 읽는 도시 부천]에서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밴드 미 가입자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밴드 초대 문자를 신청할 수 있고 기존 밴드 가입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해당일에 라이브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