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내년 봄에 파종할 2021년산 봄감자 보급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주소지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수미 44,000kg, 하령 300kg, 서홍 300kg, 두백 100kg으로 공급량이 총 44,700kg이다.
공급가격은 수미, 하령, 서홍은 32,960원/20kg, 두백 38,880원/20kg이며 이번에 신청한 감자는 2022년 3월 11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단위는 20kg이며 필요한 종자량은 10a당 150~160kg을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공급하는 감자 종자는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에서 생산한 종자로 대관령 주변의 해발 600m 이상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인 무병 채종 포장에서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합격한 우량종자로 순도가 높고 병충해 발생이 적어 안정적이고 고품질 생산물을 얻을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별로 공급량이 한정된 만큼 자세히 문의해 기간 내에 신청하고 종자 수령 후에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2.5 ~ 3.5℃로 서늘하게 잘 보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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