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가 동절기에 맞춰 시설을 재정비하고 이용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운영시간을 12월부터 단축 운영한다.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야외 반려동물 문화공간으로 올해 3월 개장해 현재까지 약 2만여명의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이용했다.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12월부터 기존 10:00~20:00에서 10:00~오후 5시으로 세 시간 단축 운영하다가,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사고를 막고 시설을 재정비하기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단축·휴장 기간 중 놀이터 시설을 재정비해 반려견 놀이터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며 “반려견 놀이터를 찾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과 반려견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소형견·중형견·대형견 놀이터와 반려인 쉼터, 음수대, 놀이기구, 대형 파라솔,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성인 보호자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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