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11월 19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경력개발진흥원 경남지사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실버놀이교실’ 성과발표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실시된 ‘실버놀이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수업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12개 팀 150여명이 참여해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발표하는 어르신들은 10시부터 정해진 시간대별로 참석해 발표하고 귀가하는 등 공연장 내 인원이 100명 이상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 방역계획을 철저히 반영해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찾아가는 배달강좌 ‘실버놀이교실’은 우리군만의 특화된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농어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평생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전한 놀이문화로 즐겁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68개 반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6명의 실버놀이 지도사가 주 1회 마을 경로당 등 공공시설을 방문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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