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양성평등사업으로 ‘요리하는 꽃중년부부 쉐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직이나 퇴직을 앞둔 중년 부부 10팀을 대상으로 11월 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10일까지 총 5회기를 운영한다.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요리 강습을 통해 가정 내에서 여성의 역할로 고정되어 온 가사 활동 ‘요리’를 여성과 남성이 공동으로 평등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 계기를 마련하고 맞벌이 가정의 증가 등 양성이 평등하게 가정생활에 참여해야 하는 현대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실시된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남성과 여성이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성역할 고정관념을 탈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성이 평등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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