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거류면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거류면봉사회와 거류면후원회 주관으로 제11회 홀로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임을 최소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생신상 꾸러미를 만든 후 각 마을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거류면봉사회·거류면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가 후원하며 봉사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음식과 지역사회에서 협찬받은 음식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생신상 꾸러미를 만들 수 있었다.
경로당에서 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봉사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해 경로효친사상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뜻깊은 생신상 봉사활동을 펼친 대한적십자사 거류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거류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