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재근
2021-11-17 08:46:12




남해군청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풍수해 상황을 가정하고 남해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춘기 차장의 주관으로 13개 협업부서장이 참여했으며 남해경찰서·남해소방서와 함께 진행됐다.

재난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비상 기구 가동, 소방·경찰 등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 강화, 기관·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남해군 관계자는 “올해 훈련은 풍수해에 대비한 훈련으로 지난 11월초에 설치한 남면 월포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 시스템의 경보작동을 훈련 상황에 포함했으며 만조시간과 태풍이 겹쳐 하천 범람, 주민대피라는 가상의 재난상황을 최대한 현실감 있도록 설정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박춘기 남해군 부군수는 “코로나19로 현장 훈련 등은 진행되지 않는 만큼 이번 훈련이 부서별 임무와 조치사항을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대비 통합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훈련이나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