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사전에 안내하는‘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가 9월부터 시행된 가운데 신곡2동주민센터에서는 복지멤버십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다양한 복지사업 중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생애 중요한 순간마다 맞춤형으로 찾아 안내하는 제도로 만 65세를 앞둔 국민이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다면 기초연금 사업신청을 안내하고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는 아동수당과 양육수당을 안내하는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이틀간 기존 사회보장서비스를 받는 가구 중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수급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된 가구에 대해 문자를 발송했고 신곡2동 주민센터에서는 문자를 받고 전화 또는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하고 누락된 서비스가 있을 경우에는 상담 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추가로 안내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주민은 “주민센터 방문 시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이후에도 생애주기별 지속적인 안내로 본인의 복지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상래 신곡2동장은 “복지사업이 다양해지면서 수혜 대상자가 해당사업을 알기 어려워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혜택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복지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복지멤버십 서비스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양육수당 등 15개 복지사업에서 22년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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