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라이온스클럽과 남해로타리클럽이 지난 14일 각각 봉황산나래숲과 설천로타리공원에서 ‘1단체 1소공원 가꾸기 행사’를 펼쳤다.
남해라이온스클럽 회원 및 가족 25명은 남해읍에 위치한 봉황산나래숲공원에서 주민들이 이용하는 음수대와 체육기구를 직접 닦으면서 오염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김창우 남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민에게는 보물과 같은 쉼터에서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해라이온스클럽은 순수민간자생봉사단체로써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갈 것이며 특히 1단체 1소공원으로 지정받은 봉황산나래숲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라이온스클럽은 2022 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2월경 서부경남라이온스클럽 1000여명의 회원을 남해로 초청해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멈췄던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로타리클럽은 설천로타리공원에서 회원가족 40명이 참여해 공원가꾸기에 나섰다.
회원들은 직접 예초기 장비 등을 메고 잡초·잡목 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설천로타리공원은 로타리클럽에서 2005년에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한 곳으로 지금까지 책임지고 있는 1단체 1소공원 가꾸기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수정 남해로타리클럽 회장은 “설천 로타리공원에 식재되어 있는 수목 대부분은 남해군민이 직접 식재한 나무로 각 수목에는 심은 사람 이름과 동네이름, 심은 날짜가 표시되어 있는 팻말까지 걸려 있어 더욱 애착이 가지는 곳”이라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식재에 참여했던 분들이 자신이 심은 나무가 얼마나 자랐는지 살펴보며 쉼을 가지는 여유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