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수탁 법인으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장애인직업재활 관련 전문 서비스 제공 및 장애인 일자리 확충을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신축 중이다.
남해군은 신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에 적합한 수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11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의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이력 및 전문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높이 평가해 운영 수탁 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
경남지체장인연합회는 진주시 소재 일송보호작업장을 포함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4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함께나눔일터’ 직영을 통해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경험 및 전문성을 갖추고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신축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세탁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서 장애인 30명을 채용해 직업적응훈련 등 전문 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위탁법인은 2022년부터 5년간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정춘엽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에 따른 소득 창출 및 추 후 경쟁력 있는 고용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며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잘 해나갈 것을 믿으며 부서에서도 적극 지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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