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 남양발전장학회가 지난 13일 남양동 대회의실에서 장학생 10명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양발전장학회는 매년 남양열린한마당축제 기간에 우수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감염 우려로 축제는 개최하지 않고 장학금 전달식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10명에게 총 6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난 1979년 설립된 남양발전장학회는 42년간 총 467명의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실 남양발전장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장학금을 수상하게 된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큰 인재가 되기 위해 애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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