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9개사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순회교육 실시

창원형 준공영제 운수종사자 기본함양 특별당부

이재근
2021-11-15 16:30:31




창원시, 9개사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순회교육 실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운수종사자와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15일부터 다음달까지 운수회사별로 2차에 걸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대운교통, 마창여객, 진해여객 등 9개 운수회사 1,700여명 버스기사를 대상으로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성주공영차고지 교육장, 하수도사업소 홍보관, 진해청년회의소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이날 교육은 1년간 창원시 홈페이지, 전화 등 민원신고 유형별 분석 통계에서 36%이상을 차지하는 무정차 통과, 난폭운전, 불친절 등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교통약자 인식개선을 위한 시간도 함께했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지난 9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더불어 우리시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만족하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개선, 처리하는 데 시와 운수회사, 시내버스 기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