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압화연구회는 12일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압화 작품을 나래학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압화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품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가는 길’은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길에 친구들을 만나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내용을 표현한 작품이다.
허진이 회장은 “나래학교의 학생들이 이 작품을 보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바쁜 농사일에도 저녁에 시간을 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압화공예 교육과정과 실습과정을 수료했다.
여성농업인 11명을 회원으로 하는 거창군압화연구회는 농촌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생산적인 문화생활을 위해 지난해에 발족했으며 지난 5월 거창 창포원 개장 행사와 7월에는 거창군청에서 전시회를 가져 군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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