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밀접접촉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심리적 소진 및 우울 관리를 위한 심리안정 꾸러미를 각 학교로 전달했다.
심리안정 꾸러미는 마스크 스트랩 DIY, 마스크, 보석십자수 DIY, 도자기잔디인형, 칫솔세트, 핸드폰 파우치, 보스턴백, 스크래치북, 코로나19 심리지원 리플렛, 정신건강 앱 홍보 리플렛 및 센터 홍보 리플렛 등으로 구성됐다.
제공 대상자는 2021년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 중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자가격리자인 초등학생 157명, 중학생 91명, 고등학생 3명으로 총 251명이었다.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안정 꾸러미를 제공함으로써 자가격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대상자들의 불안감,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고 정신건강 앱을 이용한 자가검진 결과 고위험군에 대해 추후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위한 심리상담 등 통합정신건강사업을 주진 중에 있으며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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