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마을희망지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김상진 기자
2021-11-09 14:50:50




부안군-마을희망지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한국Q뉴스] 부안군은 제2기 마을희망지기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겨울철 한파, 계절형 실업 등으로 생활여건이 악화된 저소득층과 건강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을 추진한다.

제2기 마을희망지기는 지역실정에 밝고 마을일에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하는 마을이장, 부녀회장, 전 공무원, 종교단체, 아파트 관리소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 955명을 지난 3월 위촉했으며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1100세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희망지기는 겨울철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제적으로 현장중심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원기준을 벗어난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자원을 연계해 소외계층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겨울철은 한파 등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이므로 마을희망지기와 함께 협력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