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도서관, 새 명칭 시민 선호도 조사

창원시도서관사업소, 16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실시

이재근
2021-11-08 14:57:49




창원시청



[한국Q뉴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의창도서관 새 명칭’ 후보 5건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16일간 의창도서관 새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656건의 다양한 명칭이 제안되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많은 명칭 중에 부르기 쉽고 친근감과 상징성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1차 심사 및 창원시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5건의 명칭 후보를 선정했다.

창원특례시 출범과 함께 지역 중심 도서관의 상징성과 시민과 함께 성장한 30년 도서관 역사의 의미를 담을 5건의 명칭 후보는 가로수길도서관 용지호수도서관 창원용호도서관 창원중앙도서관 창원책숲도서관이다.

선호도 조사는 창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9개 도서관 현장 투표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명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심사를 거쳐 3건의 우수작 선정 및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인철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창도서관의 새 명칭인 만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