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예방을 위해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경계분쟁 등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이다.
이번 온라인 주민설명회 자료는 2022년 8개 사업지구의 현황 및 추진절차, 경계설정, 동의서 제출, 주민협조사항 등의 내용을 담아 제작했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반복 시청이 가능하도록 밀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또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원인 민원지적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부득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완료를 위해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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