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저소득층에 마스크 후원

코로나 취약계층 대상 150만원 상당 1만장 마스크 지원

김상진 기자
2021-11-08 14:00:48




진안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8일 익산시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에서 150만원 상당의 덴탈 마스크 일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입주기업협의회는 현재 65개 회원사를 두고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명품 식품산업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의 상생 발전에 관한 상호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소외계층에도 관심이 많아 도내 지자체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이날 기부된 마스크를 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진영 협의회장 대표)은 “장기화 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사실 기업체들도 어렵고 힘든 부분들이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 나눔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해 이제 막 발돋움을 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아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인데, 한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물품은 진안군의 소외계층에게 그 마음을 담아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