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오전 종합운동장 옆 제설 전진기지에서 폭설대응 제설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시와 각 동의 관련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제설장비 가동훈련 및 시연, 임차를 포함한 관내 18개 주요 노선체계 교육, 강설 시 신속한 제설방법, 제설장비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실제상황을 가정해 강도 높게 진행됐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인도 위 제설작업을 개선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설용 엔진송풍기를 지급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훈련상황을 지켜본 이상국 도로과장은 “철저한 준비로 상황발생시 신속히 제설작업을 이행함으로써, 시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대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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