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6일 독수리자연학교에서 LH 가족봉사단과 함께 경남플로깅 니캉내캉‘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남플로깅 니캉내캉은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주관하며 탄소저감과 습지보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LH 가족봉사단 20명이 참여해 마동호 습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습지생태교육과 탐방 활동, 습지 보전을 위한 독수리목걸이 및 움직이는 독수리 만들기 활동을 했다.
또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 식물을 직접 만들어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전달할 예정이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 가족봉사자 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기후변화 등에 따른 환경변화와 멸종위기종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시대를 위해 생활 속 지구를 지키는 플로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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