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 “우울·불안 도와드려요”

18개 동네의원과 협약체결…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도움 ‘앞장’

김상진 기자
2021-11-03 12:10:46




여수시청



[한국Q뉴스] 여수시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은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환자 중 우울, 불안, 음주, 자살충동 등의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에 의뢰하면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관내 정신의료기관이 정신건강서비스와 치료를 적극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8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 보건 관계자는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자살 예방 등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