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11월 정례조회와 폭력예방교육으로 ‘일상회복 첫걸음’

허 시장, 일상회복과 방역관리 균형 강조, 민생경제 활력대책도 주문

이재근
2021-11-01 14:26:38




창원시, 11월 정례조회와 폭력예방교육으로 ‘일상회복 첫걸음’



[한국Q뉴스] 창원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허성무 시장은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첫날에 열린 이번 정례조회에서 일상회복과 방역관리의 균형을 강조하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책 등을 주문했다.

시는 지난 25일 ‘일상회복추진위원회’를 출범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나아갈 정책방향을 논의했고 제21회 마산국화축제도 전면 도보 관람으로 진행하면서 일상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조회가 끝난 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존의 강연방식에서 벗어나 코미디 연극 형식으로 조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4대 폭력’의 양상을 살펴보고 대응 매뉴얼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교육을 수강한 한 과장은 “다른 교육보다 흥미로워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며 “많이 웃기도 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고 소감을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그동안 잃어버렸던 일상을 되찾는 한편 방역관리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며 “다양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