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산청 동의보감촌 힐링·추억 다잡았어요

190여명 참여…헬스투어·항노화베리 체험 등

이재근
2021-10-29 11:03:50




가족과 함께한 산청 동의보감촌 힐링·추억 다잡았어요



[한국Q뉴스] 산청군과 산청교육지원청이 진행한 ‘산청 동의보감촌 가족체험학습’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무리 됐다.

29일 산청군은 ‘2021년 천왕봉행복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1일 가족체험학습’이 평균 90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가족체험학습은 지난 5월 사전체험학습을 비롯해 지난 9월25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총 10회차로 진행됐다.

청소년 등 지역주민 50여가족, 190여명이 참여했다.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단위 체험객에 맞춰 동의보감촌 웰니스 헬스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헬스투어인 웰에이징 워킹 한방체험 공진단 만들기와 배꼽왕뜸 항노화베리체험 베리 티라미수, 요거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회당 10명 이내 2개 팀으로 나눠 운영했다.

사전운영을 통한 피드백을 반영해 개량한복을 유니폼으로 함께 입는 등 참여 가족의 추억쌓기에 힘을 보탰다.

한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서로의 건강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 청정골 산청군의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 대표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동의보감촌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왕봉행복교육지구사업은 ‘학생중심교육’을 목표로 경남교육청과 산청군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이다.

‘함께 만드는 교육산청, 같이 누리는 행복산청’이라는 주제로 경상남도교육청 2억원, 산청군 2억원의 출연으로 총 4억원의 사업비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