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보건소는 관내 복지회관 및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 건강계단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9월 수요조사로 건강계단 설치를 희망한 군동면사무소, 군동복지회관, 강진여중, 전남생명과학고 병영상고 등 5개소에 대해 현지 실사하고 적합 여부 파악 후 최종 선정했다.
건강 계단은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유산소 운동으로 신체활동을 늘리고 동시에 칼로리 소모량, 금연 등 건강에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설치한 건강 계단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리고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구와 이미지를 계단 측면과 벽면에 이미지를 부착했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군동면사무소, 군동복지회관에는 올바른 계단 운동법, 하체근력 강화 및 만성질환 예방 메시지를 부착했으며 학교에는 ‘나는 노담’, ‘넌 할 수 있어’, ‘너의 꿈을 응원해’ 등 용기와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문구로 구성했다.
건강 계단 설치 후 주민과 학생들은 칙칙한 계단이 밝고 세련된 느낌으로 바뀌어 매우 만족스럽고 계단을 이용한 걷기를 열심히 실천해 건강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와 만족감을 표현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에너지도 절약도 실천할 수 있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건강계단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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