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핼러윈데이 외국인 밀집거리 특별방역 및 점검을 실시한다.
금회 외국인 특별 방역 점검은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이해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음식점 또는 유흥시설을 출입하면서 행사모임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연에 코로나 발생을 방지하고자 사전 점검 및 계도의 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외국인 특별방역점검은 위생과와 여성가족과가 3인 1조 3개반을 편성해 민원이 주로 발생하는 음식점 및 유흥시설 위주로 점검 하며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마스크 필시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체온체크, 오후 10시 이후 영업제한 등의 안내문을 영어, 베트남, 태국어 등으로 번역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해시는 이와는 별도로 28일 29일 30일 국별로 외국인 이용식당 점검을 하면서 핼러윈데이 자체요청과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를 동시에 전달해 외국인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당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추석연휴 이후 발생한 외국인 확진자 발생의 선례를 잊지 말고 각종 행사, 모임을 자제해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 방역에 적극대처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도 함께 동참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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