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대비 건강관리 교육 실시

남해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

이재근
2021-10-29 09:31:24




남해군청



[한국Q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예년보다 이른 한파에 대비해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건강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20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에게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한랭질환 및 낙상·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파특보 발생 시 대상자의 건강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문자 메시지 발송, 유선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에는 수시로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 어르신은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으로는 무리한 운동 삼가고 가벼운 실내운동하기,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수분섭취, 영양식사하기, 외출 시 방한장비 착용 등이 있다.

겨울철 건강관리 상담 등 관련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