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7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이동 신문고’를 열어 군민의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이날 ‘이동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상담원은 행정, 교통, 복지, 생활법률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내용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됐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한 상담결과 상담해결 13건, 고충민원 접수 9건, 상담안내 11건 등 총 33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자 청렴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2시간가량 교육을 진행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이동신문고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과 애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라며 우리군 또한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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