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소속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연대기관 종사자들의 업무소진 예방을 위한 마음 힐링 프로그램,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기법 교육, 기관의 고유사업 이해와 실무자들과의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기관 종사자 40명은 ‘따로 또 함께, 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워크숍에 참석해,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한부모 시설의 고유한 사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지은진 ‘창원시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장은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기관 종사자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성폭력등 피해 여성과의 함께 걸음으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남희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한다며 폭력 없는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창원시가 평등을 실현하는 날을 한층 더 앞당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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