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 드림스타트는 10월 25일부터 2개월 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집콕 컬러링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콕 컬러링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아동 중 끈기나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인터넷·스마트폰 등 전자 미디어기기 과몰입 경향이 있는 50명을 선정해 각 가정으로 컬러링북 세트 및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컬러링북 세트를 10% 할인 제공해 준 함안CNA와 충무서점 도움으로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 향상 및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 미디어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장은 “아동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정서 함양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