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들과 함께 아이 키우기 정책만들기

창원시 돌봄 정책 만들기 2차 시민토론회 개최

이재근
2021-10-25 15:27:46




창원시, 시민들과 함께 아이 키우기 정책만들기



[한국Q뉴스] 창원시는 여성회관 창원관과 다이룸플러스, 꿈자람그림책도서관에서 온·오프이라인으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돌봄 모두성장 창원시 돌봄 정책 만들기 2차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18일 개최된 1차 토론회에서 발굴된 돌봄 기관간 연계부족 가정양육과 기관양육 등등하지 않은 지원 돌봄서비스 질이 낮고 특성이 없음 돌봄에 대한 남성들의 인식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돌봄 서비스, 기관 홍보 부족 등에 대한 창원시 돌봄 10대 과제 및 문제점에 대해 중·장기 정책으로 유목화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는 심화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창원시가 지역 내 돌봄 공간 확대 마을 돌봄시행을 위한 조례제정 촉구돌봄 서비스의 보편적 이용 생애주기별 성평등 의무교육 차별없는 돌봄 마을에서 등 12개의 정책을 발굴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시민들의 의코로나19로 맞닥드린 돌봄문제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공적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공동체들이 틈새 돌봄을 실천해 안전하고 촘촘한 공적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조성을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한 ‘이젠더평등한창원’ 소속단체 12개소와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기획 시민토론회로 민관협치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