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군은 21일 성수현 의령문화원장을 21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군민이 공감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시간을 가졌다.
‘1일 명예군수’는 의령군이 군민을 초청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5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의령군의 열린 행정 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의령군은 명예군수가 행정을 경험하고 소통하면서 도출되는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날 성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2021년 군정 추진 방향을 파악하는 등 주요 군정을 살폈다.
오후에는 쓰레기위생처리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자굴산 생태휴양림을 견학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2022년 개장을 목표로 마지막 점검에 여념이 없는 자굴산 생태휴양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성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는 의령군과 군민이 소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제도”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군정을 펼쳐가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의령군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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