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보건소가 예년보다 이른 한파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건강취약계층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 간호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겨울철 한파대비를 위한 건강수칙, 한랭 질환 증상 및 발생 시 대처방법, 낙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을 집중 교육한다.
또, 건강수칙 안내문과 함께 외부활동 시 체온유지를 위한 방한 넥워머, 덧신, 영양 간식 등으로 구성된 한파대비 꾸러미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한파특보 발생 시 대상자의 건강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 문자 메시지 발송,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고위험군의 경우 수시로 방문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경우 체온유지능력이 일반 성인에 비해 떨어지고 혈관수축, 혈압상승으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대비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