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다가오는 11월 15일 신남방정책 핵심 국가중 하나인 인도의 노이다시와 국제우호도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컨벤션센터 8층 큐피트센터에서 노이다시장인 산지브 미탈과 우호도시 체결식을 열고 이 자리에서 양시간 경제교류 확대 논의 및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창원시는 사전에 단감칩, 단감즙등 창원시 특산물을 노이다시로 보내 인도 현지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창원단감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또한 양 시 무용단 영상을 시청하며 예술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며 마지막으로 양 시간 우호도시 체결 기념 액자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우호체결의 주요내용은 경제, 문화, 예술, 관광 등의 전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더불어 양 시는 투자, 무역, 기술 등의 영역에서 관련 기업 간의 호혜적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내용도 함께 들어가 있다.
더불어 창원시는 지난 2020년 9월 ‘창원 글로벌 비즈센터 인도 델리사무소’를 설립하고 인도 현지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통상활동을 지원하고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시-창원산업진흥원-CII-SIDM’와 4자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인도와의 경제교류를 위한 발판을 단계적으로 다지고 있다.
한편 노이다시는 인도 유타 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도시로서 2015년에는 미국 ABC뉴스에서 수행하는 ‘최고의 도시상’을 수상했다.
인도 타지역에 비해 기후가 선선해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델리의 위성도시로서 날로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우리나라 협력기업 공장이 집중 분포되어 있는 공업 중심지이다.
더불어 대사관, 코트라, 무역협회 등 한국 경제 관련 기관이 집중 분포되어 있어 창원시 관내 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창원시는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 가운데, 가능한 방법과 자원을 동원해 국제교류 물꼬를 트고 있다.
현재 전세계 12개국 29개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체결을 맺고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세계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제도시 창원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산업도시 창원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서 전자, IT산업, 자동차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노이다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다”며 “우호도시 체결을 통해 창원시는 관내 기업의 인도 거대시장 진출을 돕고 동시에 청소년, 문화, 예술 등 민간 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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