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탄소중립 친환경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환경 문제 개선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자발적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해 ‘2021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가 창원시,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주최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1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4월 26일 환경 및 행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찬원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신재생에너지분야, 자원순환 및 재활용분야 등 총 6개 세부추진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시·도 소관부서 위원으로 구성됐다.
그간 추진위는 탄소중립을 위한 우수기술을 공유했고 오는 10월 22일 3차 추진위원회를 통해 전시회 준비 사항 보고 및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 행사 운영 자문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전문기관 네트워크 형성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국내외 사례 공유 및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기차와 수소차 안내를 위한 E-mobility관을 비롯해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되고 환경교육프로그램, 탄소 없는 여행 에코 캠핑 등 시민체험행사, 환경디자인 갤러리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의 홍보 및 참여 고취를 위한 부대행사로 ‘ELF 생활 속 탄소제로 영상공모전’이 10월 1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며 ‘탄소 제로 광고 캠페인’, ‘생활 속 4R 실천 아이디어’, ‘나의 에코 라이프스타일 자랑하기’ 중 한 가지 주제의 1분 이내 영상 콘텐츠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1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제1회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 전시회 개최를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 저탄소 생활화 및 탄소 중립 사회로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도시 창원의 이미지 제고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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