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14일로 2021년 시민참여예산사업 “내가 지키는 나의 방역” 세부실행사업 중 하나인 도예힐링반 진행을 마무리했다.
2021년 동단위 시민참여예산사업인 “내가 지키는 나의 방역”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라는 이중의 재난 상황에서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심리적 방역과 사전적 의미의 방역 모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된 사업이다.
도예힐링반과 원예힐링반으로 마음을 지키고 재난대응력 강의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재난 일반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 주민들에게 유·무형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지난 14일의 마지막 수업으로 계획된 10회 과정을 모두 마친 도예힐링반은 참가자의 심리적 방역을 지원하는 과정이었다.
가능한 한 많은 참가자를 받고 싶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참여 인원은 제한됐다.
비대면 방식과 엄격하게 관리하는 소규모 대면 방식 모두를 활용해 마음 방역에는 대면을, 재난대응력에는 비대면을 택했다.
2년째로 접어든 코로나19 유행으로 달라진 주민공동체 활동방식과 상황 속에서 적절하고 참신하게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내가 지키는 나의 방역”외 여러 2021년 주민자치계획상 사업을 계획 · 진행 중에 있다.
도예힐링반 운영을 마무리하고 원예반 진행을 앞두고 있는 주민자치회는 심리방역 부문의 큰 고비를 안전하게 잘 넘겼음에 안도중이다.
앞으로 원예반과 다른 세부실행사업인 재난대응 수업이 남아있는 만큼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연결과 소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선동 주민자치회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유행이라는 이중의 재난 상황에서 주민자치회 단위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안전과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중이다.
현재 모집 중인 제3기 동선동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시작을 위해서 더욱 활동에 열심인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022년의 새로운 3기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한 준비와 함께 제2기 주민자치회 활동의 적절한 마무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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