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는 포천시 도서관 발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해 기부한 신혜리, 신솔 자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신혜리 씨는 포천시 일동면 출신으로 지난 5월에도 중앙도서관에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으며 이번에는 일동도서관에 그의 여동생 신솔씨와 함께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했다.
신혜리 씨는 “유년 시절을 일동 지역에서 생활했었기에 조금이나마 내가 태어난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고 했으며 동생 신솔 씨는 “성인이 되고 난 후 독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되었기에 포천시 도서관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언니와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부는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며 “한결같이 이어온 그 마음은 코로나19로 점점 메말라가는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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