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결과물 시사회로 프로그램 마무리

김상진 기자
2021-10-20 10:21:34




소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결과물 시사회로 프로그램 마무리



[한국Q뉴스]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독서·토론·글쓰기를 연계해 도서 소개 영상 제작 및 다양한 주제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는 심화과정이다.

‘말하기를 위한 책 읽기’,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등의 주제로 각각 10회 진행했으며 총 3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강사님의 글쓰기 조언을 토대로 집필한 나만의 책이 완성되어 뿌듯하며 혼자 글을 쓰는 것이 막연하고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나에게 맞는 글쓰기 연장 및 스타일을 찾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활동의 연장선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결과물을 제작해 수강생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앞으로 다양한 과정의 글쓰기 프로그램 개발로 인문학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