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의 어머니들 10명을 모시고 올바른 자녀 양육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제 3차“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교육”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실시했다.
이번“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교육”은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광혁교수를 모시고 “편안한 가정을 위해”라는 주제로 한부모, 조손가정 등 여러 다른 가정형태에서의 부모역할과 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공부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등 더욱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부모 교육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면서 실제 양육과정에서 느꼈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교수님께 물어보며 자녀 양육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이 조금이나 의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었다.
교육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으며 참석한 부모들은 양육법과 본인의 심리상태등에 관한 질문을 하는 등 교육 내내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건가? 우리 아이가 아빠가 없어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건가? 등 궁금하고 걱정되는 점이 많았는데 교수님 말씀을 듣고 희망과 용기가 생겼고 오늘 들은 교육내용을 집에서 양육시 꼭 적용해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 여성가족과장은“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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