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도봉구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다락원체육공원 잔디광장과 온라인에서 열린 ‘2021 도봉산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도봉산과 공존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유튜브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공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미니게임, 스탬프투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연, 체험 및 전시 등 코로나19 상황 속 새로운 축제의 방식을 제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인 공연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출연진과 사전신청한 총 500여명의 관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도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전 공연이 실시간 중계됐으며 실시간 중계는 누적 조회 수 2500여 회를 기록했다.
무대는 국악인가요 트리오클로저 박무진 밴드 안녕바다가 올랐으며 이동진 도봉구청장도 예술인, 주민과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했다.
한편 도봉문화재단은 축제에 앞서 관람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8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축제의 주요 내용이 공지됐고 사전 미니게임,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도봉산페스티벌 어플리케이션은 총 1000여 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들이 지역문화의 주체가 된 생활문화동아리와 청소년동아리, 청년뮤지션의 공연 ’평화‘를 주제로 평화워크숍과 평화문화진지 전시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도봉산 아웃도어 거리 이벤트도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코로나19로 인해 축제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활력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도봉산페스티벌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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