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동구는 오는 31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제11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삶의 울림’을 주제로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 강동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미술, 서예, 문인, 사진, 국악, 무용, 연극 등 7개의 강동예술인총연합회 회원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및 소극장에서는 초청공연 “꿈섬”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 인향만리 “고맙습니다^^” 서울테러 강동희망가 우리에겐 날개가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함께 일어나, 차차차” 세상에 전하는 아름다운 우리소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강동 예술인의 시화를 비롯해 미술, 사진, 서예를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좌석제 배정을 통한 관람객간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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