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 ‘21세기 클럽’,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교문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로 대상 선정, 도배·장판 등 교체

김상진 기자
2021-10-19 16:32:03




구리시 교문2동 ‘21세기 클럽’,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6일 교문2동 ‘21세기 클럽’ 주관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봉사 활동에 나선 ‘21세기 클럽’ 7명의 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불편한 단독주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문고리·화장실 변기 등을 교체했다.

교문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대상 가구가 선정됐으며‘21세기 클럽’에서 직접 방문·현장 실측 후 해당 가정의 집수리 봉사를 완료했다.

이날 집수리 지원을 받은 황 어르신은“도배와 장판이 낡아서 불편했는데, 봉사해주신 분들 덕분에 집이 새 집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1세기 클럽 한재명 회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서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일이 생기면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봉사단체의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독거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봉사를 진행한 21세기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더불어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