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디지털학습문화와 탈 대면방식의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제형 로컬-MOOC 학습콘텐츠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인적자원을 활용한 전문강사연수가 참여자들의 열띤 학습열기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 AI시대가 왔다는 뉴스에도 체감하지 못하였던 사회 변화를 코로나19를 계기로 평생교육분야에서도 디지털 학습방식이 전반적으로 적용되고 비대면 학습이 어느덧 일상이 되어있는 현실을 맞이해 이제 ‘지역의 디지털 학습역량’이 지역의 학습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됨에 따라 김제시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강사와 디지털 학습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발굴하고 ‘돈이 되는 학습크리에이터’로의 성장 지원을 위해 전문강사연수를 총10차시로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과 업무협업을 통해 교육기획 단계에서부터 컨설팅을 진행해 경쟁력있는 온라인 학습콘텐츠의 개발을 위한 기획안 작성법, 학습영상 촬영과 편집, 수익창출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연계 등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평생교육강사 임국환씨는 ‘혼자서 시도하기는 벅찬 내용이라 엄두가 안났는데 온라인학습을 위한 강의기획부터 영상촬영, 편집까지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고 나의 강의가 학습콘텐츠가 된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제시 인재양성과장은 ‘교육부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국가적 차원의 온라인 학습시스템 구축 정책에 맞춰 비대면 환경에서도 경쟁력있는 지역 평생학습 온라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