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교통량 조사는 해마다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며 올해는 지난 10월 14일 오전 7시부터 15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22개 조사소에서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위한 관측소는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길 가장자리 안전한 장소에 설치하고 도로 시점에서 종점을 기준으로 우측은 상행, 좌측은 하행으로 구분해 12종의 차량으로 분류, 시간별로 통행량을 조사했다.
남원시는 읍·면별로 조사요원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받은 132명이 노선 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지점·방향·시간·차종별로 통계표를 작성했으며 해당 자료는 교통량정보시스템에 입력되어 향후 도로 계획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량 조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광객이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교통량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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