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 총력

징수상황 보고회 개최, 부서별 징수현황 점검 및 대책 논의

김상진 기자
2021-10-18 10:04:18




익산시청



[한국Q뉴스] 익산시는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12월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

시는 18일 오택림 부시장 주재로 하반기 세외수입 일제정리기간 운영에 따른 징수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체납액 비중이 높은 8개 부서로부터 세외수입 징수현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체납 원인을 분석하고 하반기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방재정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성실납부자와 형평성을 저해하고 있는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남은 기간 동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택림 부시장은 “지방세와 더불어 시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세외수입 체납이 해마다 증가되고 새로운 체납액이 다음 연도로 이월됨에 따라 지방재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며“체납액이 누적되면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아져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은 올해 징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체납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등의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고의로 납부를 지연·회피하는 상습·고질체납자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