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4일 ‘청년이 전하는, 파주시 청년정책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8개의 우수제안을 시상했다.
시는 청년이 공감하며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신규 청년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주최했으며 파주시 청년 활동가,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이 제안한 42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청년을 위한 정책, 청년이 시와 소통하며 만든다‘는 취지를 알리고 제안자를 격려했으며 선별된 8개의 우수제안에 대한 발표 후 질의응답하는 과정을 통해 등급을 결정하고 시상했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청년으로 구성된 파주시 청년 직원 자문단의 선호도 조사 2차, 제안실무심사 3차, 온라인 제안 플랫폼 ‘국민생각함’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총 210명의 시민이 참여한 사전 투표는 득표 순위에 따라 심사점수 중 최대 10점을 반영했다.
본심사에서는 제안의 배경, 필요성, 적용 가능성을 비롯해 실행될 경우 대상 범위와 지속 가능 정도를 고려했으며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은상, 동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장려상에는 파주 청년, 문화로 청년 문화의 장 ‘파주청년마켓’ 청년 미래 계획 스쿨 청년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동상에는 외국어·자격증시험 응시비용 지원 파주 주요거점 청년 문화 카페가 선정됐다.
은상에는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로컬청년생활실험실’ 청년창업농 커뮤니티센터 건립 정책이 선정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무엇보다 이번 공모전에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준 청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정책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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