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베트남 퀴논시와의 우호교류 25주년을 기념, 용산과 퀴논에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연다.
오프라인 전시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용산구 청사 야외 광장에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베트남 퀴논시 용산국제교류사무소 1층 홍보관에서 개최한다.
가로1170㎜×세로2070㎜ 배너 14장에 실사출력 전시월과 가로 2670㎜×세로2070㎜ 배너 실사 출력 포토존으로 전시를 마련했다.
온라인 전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용산 국제교류사무소 홈페이지와 퀴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
용산퀴논 교류 25년 기록 퀴논시 소개 관련 수상기록 교류 사업 현황 기념 공모전 수상작 용산거리와 용산퀴논 교류 기념비 포토존 등은 온·오프라인 동시, 퀴논시 주요 역사·문화·관광 정보 및 영상자료는 온라인 전용으로 제공한다.
공모전 수상작 중 전시작품은 사진 4점 그림 2점 영상 3점 QR코드다.
구는 지난 8월 ‘내가 만난 베트남·내가 경험한 용산’ 공모전을 진행,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지난달 1일 공모전 당선작 및 시상내역을 발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퀴논과 25년간 쌓은 돈독한 우정이 양국의 관광산업 등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본다”며 “양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기념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퀴논시는 베트남 중부 항구도시로 인구는 약 43만명이다.
1996년 11월 8일 용산구 대표단이 퀴논시를 방문, 자매결연 및 교류의향서 전달을 계기로 교류가 시작됐다.
이후 한국기업 베트남 진출지원, 베트남 우수학생 유학 지원, 백내장 치료 지원, 사랑의 집짓기, 꾸이년 세종학당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우호교류 25주년을 기념, 전북대학교와 함께 퀴논 현지에 한옥건축물을 세운다.
또 지난 1월부터 구는 용산구청 직원, 꾸이년 세종학당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한-베 온라인어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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