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거리두기 3단계 10월 31일까지

사적모임 접종 완료자 6인 포함 10인까지 가능

이재근
2021-10-15 15:14:05




함양군청



[한국Q뉴스] 함양군은 오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급격한 방역긴장감 완화를 방지하고 현장 의견을 고려한 방역수칙을 적용 후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감안한 정부 방침에 따라 향후 2주간 거리두기 3단계를 유지한다.

사적 모임의 경우 백신 최종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6명을 포함해 10명까지 허용되고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24시까지 완화하며 숙박시설의 경우 객실 운영 제한이 해제된다.

또한, 결혼식은 식사여부 관계없이 최대 250명까지 가능하고 종교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시 30%까지 가능한 것이 기존 방역수칙과 달라진 점이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많이 바꿔 놓았다 감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모든 군민들과 시설 관리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친목 활동이나 회식 등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한 백신 접종률 제고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