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지난 13일 김제시청 지하 대강당에서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김제,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한다’란 주제로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장 표창패 전수, 예술공연 등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치매안심센터의 그간 활동 내용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치매재활과 정명자 과장은 “김제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같이 노력해준 수상자분들이 있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김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과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적극적인 치매 극복 활동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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