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12일 2명 추가 확진…‘누적 201명’

자가격리 해제 검사서 양성판정…‘이동동선 없음’

이재근
2021-10-12 11:23:02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에서 12일 11시 기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1명으로 늘었다.

영주200~201번 확진자는 영주182~18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9월 28일부터 시행한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자가 임산부와 소아청소년까지 확대되고 지난 11일부터 18세 이상 코로나19백신 미접종자는 따로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며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일 0시 기준 영주시 확진자 중 14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70명이 자가격리중이다.

백신접종은 영주시 총 인구 102,065명 중 76.06%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61.93%가 2차까지 마쳤다.